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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4월 19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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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원우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19-04-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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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용이 머리에 뿔이 돋아나니 머지않아 승천하게 되리라.

1948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하리라.
1960년생, 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비록 힘이 들지라도 나중에 집에 기쁨이 가득하리라.
1972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라.
1984년생, 취업을 하려고 한다면 남쪽에 원서를 내라. 귀인의 도움으로 합격하리라.

[소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라.

1949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병이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1961년생, 사업은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있어야만 대성할 수 있다.
1973년생, 느긋한 행동 또한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임을 알아야 한다.
1985년생, 시험을 보는 사람은 여기저기 눈치 보는 행동은 없어야겠다. 반드시 합격하게 된다.

[범띠]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

1950년생, 누구나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되나 어떻게 벗어나는 가가 중요하다.
1962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고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다.
1974년생, 주위에서 시끄러운 말썽 등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게 되니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하다.
1986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다. 서둘러야 만날 것이다.

[토끼띠]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1년생, 어떤 운이든 흐름이 있으니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막힘이 없으리라.
1963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1975년생, 앞으로 지금보다 어려운 일이 더 많을 것이다.
1987년생, 주위에 어떤 유혹이 있어도 굳게 마음먹고 조심하라.

[용띠]
푸른 소나무와 대나무는 그 절개를 잃지 않는다.

1952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소망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
1964년생, 재물 운이 좋으니 사소한 계획도 성공한다.
1976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롭게 한다.
1988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으리라.

[뱀띠]
운이란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니 운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1953년생, 급하다고 하여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본다.
1965년생,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19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의 결실이 나의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1989년생,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상처 받게 되니 이 얼마나 서러운가?

[말띠]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이다.

1954년생,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66년생, 새로운 사업구상을 하지 말고 본업에 충실한 것이 좋다.
1978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 수가 있다.
1990년생, 여행을 떠나 무언가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양띠]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

1955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1967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
1979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지리라.
1991년생, 취업하려면 시기가 좋지 않다 좀 더 기다려라.

[원숭이띠]
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초지일관하면 그 뜻을 완전하게 이룬다.

1956년생, 주변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라.
1968년생, 직업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곳을 찾다 보면 멀게만 느껴 질 것이다.
1980년생, 가까운 거리를 짧은 시간에 여행 다녀오는 것이 좋다.
1992년생, 귀인이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다.

[닭띠]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주위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1957년생, 하는 일의 조금씩의 발전이 있다.
1969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
1981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된다.
1993년생, 취직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라. 합격하리라.

[개띠]
너무 커다란 욕심을 부린다면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다.

1958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이다.
1970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할 텐데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다.
1982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 말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
1994년생, 이미 약속되어 있는 여행이라면 몰라도 일부러 여행을 떠나지 말라.

[돼지띠]
어려운 상황이겠으니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다.

1959년생, 주변의 좋은 친구를 만나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1971년생,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
1983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라. 시간낭비만 하고 득이 없다.
1995년생,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직은 기초 준비과정이니 무리하게 시작하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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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1999년 4월19일 귀한 손님 맞이 김대중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1999년 4월 19일 오후 청와대 공식환영식을 마치고 무개차를 타고 본관으로 가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20년 전 오늘 한국은 귀한 손님 맞이로 떠들썩했습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의 남편 필립공이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것인데요. 1883년 조선이 영국과 국교를 맺은 이래 영국 국왕의 한국을 찾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여왕의 방한 첫날인 1999년 4월19일 경향신문에도 한국의 달뜬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습니다. 이날 신문은 ‘세기말의 귀빈…설렘…긴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은 설렘 속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역사적인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청와대, 총리실, 외교통상부 등 정부 관련부처는 물론 여왕 내외가 방문할 대우, LG 등 기업들은 관계자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해 영접준비를 최종 점검하는 등 부산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측이 1997년 다이애나 세자빈 사망 이후 여왕의 경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정부 관계자들이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사설에서도 여왕 방한에 대한 기대를 읽을 수가 있었는데요. ‘영국 여왕의 역사적 방한’이라는 제목의 사설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역사적인 방한은 양국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국민들에게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IM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민들에게 영국 왕실의 수반일 뿐 아니라 대영제국의 단합과 단결의 상징적 존재인 여왕의 방문은 큰 위로와 격려가 아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날 오후 서울에 도착한 엘리자베스 여왕은 나흘간 쉬지 않고 바삐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서울 동작동의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청와대를 방문, 김대중 대통령과 양국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과 문화예술 등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서울 미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태권도 무술 시범을 관람하고, 서울 인사동 거리를 방문해 고서화와 골동품을 둘러보거나 대우 ‘디자인 포럼’ 등 산업현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방한 사흘째인 21일에는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을 방문했는데요. 이날 73번째 생일을 맞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한국의 전통적인 생일상을 받는 모습은 화제가 됐습니다. 한류스타 류시원의 생가 담연재에 마련된 여왕의 생일상에는 궁중에서 임금에게만 올리던 문어오림(말린 문어 발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오려 놓은 것), 매화나무로 만든 꽃나무 떡 등 47가지 전통음식이 올랐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의 여왕의 한국 방문은 영국은 물론 영연방 소속 54개국에 중계되며 한국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기회로도 활용됐습니다.

경향신문 1999년 4월22일자 1면.
엘리자베스 여왕 방한 이후 20년이 지났습니다.

경북 안동시는 이를 기념해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59)를 오는 5월14일 초대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앤드루 왕자는 20년 전 여왕이 찾은 하회마을과 농산물 도매시장, 봉정사에 들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하회마을에서는 왕자 환영 행사를 여는 등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1999년 4월의 기억을 간직한 분이라면 앤드루 왕자의 방한에 맞춰 하회마을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 위키백과

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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