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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시아 전략대화…"한반도 비핵화 위해 관련국 긴밀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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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여준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19-04-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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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차관, 모스크바에서 러 외교부 차관과 협의

한반도평화관련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인사말하는 조현(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제1차관이 15일 오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한반도평화관련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2.15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조현 외교부 제1차관은 15일(현지시간)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티토프 러시아 외교부 제1차관과 제7차 한-러시아 전략대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차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에서 완전한 비핵화 달성과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한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관련국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

조 차관과 티토프 차관은 한국과 러시아 사이의 교역과 인적 교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는 2020년에는 교역 300억 달러, 인적교류 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러 전략대화는 2008년 9월 설치한 양국 외교부 제1차관급 협의 채널로, 2008년 12월 제1차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이래 양국 차관은 서울과 모스크바를 오가며 이날까지 총 7차례 만났다.

조 차관은 티토프 차관과의 전략대화에 이어 북핵 6자회담 러시아 측 수석대표인 이고르 마르굴로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과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와 양국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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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가 동대문 노보텔에서 2019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T DS의 파트너스 데이는 2009년부터 매년 진행돼 왔다. 올해는 42개의 파트너사 대표가 참석했다.

KT DS는 이날 사업본부 별 추진하고 있는 5G 기반 플랫폼 서비스 및 사업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파트너사의 IT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IT 기술 교육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KT DS는 2013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해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IT 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KT DS는 파트너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상생협력펀드 제도도 안내했다.

우정민 KT DS 대표(사장)은 "KT그룹이 5G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KT DS가 지향하는 동반성장과 상생가치 실현으로 진정한 성장을 함께 이루자"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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